스프린트 회고 리뷰
인프라 리뷰
박병진 멘토님께 피드백 받기
보통 엘라스틱 빈스톡 쓰고 RDS 써라라고 함
이쁘게 하며 시작하는 프로젝트도 하면서 많이 바뀌게 될 것
정석대로 함
S3+CloudFront
데일리 스크럼은 10분 이내 → 스크럼 내용을 글로 적어놓고, 이슈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도 좋을 것
Staging 환경, 배포 환경, 개발 환경 3가지가 있다 → 인프라 멘토님께 여쭤 보기
로드 밸런서를 통해 외부야 연결 될 것
route53을 거쳐서 아이피를 받으면 이 호스트를 찾으러 왔어라고하면 로드밸런서가 어떤 응답을 할지 물어보고 쟤가 받아서 던져줌
소켓 통신 → ALB
Http → ALB(인증서 자체를 쓸 수가 있음)
네트워크, 인프라를 아는 것은 좋다
만약 클라우드가 없는 환경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TTL 은 어느 상황에서 떨어지냐?
AWS 환경 구축에서 다 녹아 들어있어야 함(지식이 있어야 함)
대화가 없다?
서로의 작업 사항이 파악이 안되서 일 수 있음(업무 진척도 파악이 덜 됨)
프론트랑 백이랑 같이 페어 프로그래밍도 한번 해볼 수 있음
레포 이름에 기술 이름을 쓰지 않음(gifthub-nexjs → gifthub-webview)
main branch에서 inital commit 하면 바로 dev로 해야함
프론트도 똑같이 하기
브랜치에서 번호(이슈넘버)가 먼저 나오는게 나음->레퍼런스 찾아 보기
localhost.run , ngrok
TDD 해도 된다
단, 명세가 잘되어 있는 환경이 있어야 함
명세를 문서로 하라는 건아니고, code base에서 주석만 달아도 스웨거 document로 떨어지게 할 수 없다.
명세 → 테스트 코드 → 개발
테스트 케이스를 너무 많이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됨(성공하는거 하나만 두고, Sentry를 적용 하자)
vouchers
API 명세(노션)
회원 정보수정, 프로필 관리
업체 관리, 백오피스 api
안드로이드, ios 품질 가이드라인 맞춰서 해야 앱 리젝 안당함
디자인 : 페이지 일부분, 로고랑, 랜딩 페이지
다크 모드도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