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Hub : `23. 5. 21. 18:00 기획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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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기획 심사

“수행 방법 - 자동 등록 기능” 설명 중 10분 경과, 총 13분 경과

PDF를 통해 발표를 한다면 발표에 용이하도록 수정할 필요가 있음

  1. 첫 번째 페이지의 문제 인식부터 서술형으로 되어있다. 발표하는 입장에서, 듣는 입장에서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넘버링을 통해 단계를 두면 우선순위가 눈에 보이게 되고, 주요 단어에 볼드 처리를 해 가독성을 올리는 것이 좋음

    볼드 처리한 내용만 발표하고 처리하지 않은 내용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라 건너 뛰었구나!

    기획서 분야는 모두 넘버링을 해두는 것이 좋을듯

들으면서 전반적으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이 구분되지 않았음. 어조가 일관적이고 임팩트가 전달되지 않았음

중요한 부분에 대해 전달이 되지 않아 질문도 까다롭게 나올 수 없음

  1. 설문조사 지표가 좋음. 75.5%가 만료되어 사용하지 못했다는 부분을 강조하면 좋음!! 설문조사를 보는 순간 흥미로움. 숫자가 가지는 의미와 원인을 분석했기 때문에, 원인과 이어지면 좋음.

    원인 설명할 때 집중 포인트를 잘 잡아야 한다

    문제의 정의와 솔루션으로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활용하면 좋음

  2. 문제 정의 → 원인 분석 → 해결 방법 → 우리의 기능 → 경쟁사 소개 → 시장 분석 순서가 좋음

  3. 기능적으로 단조로운 부분이 있음

    기능질문

    • 보안 질문

      돈을 관리하는 서비스인데, 해킹의 여지가 없다! 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법률상, 사회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없을까?

      다른 회사는 재화 정보를 서버로 전달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서버로 전달해도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이런 서비스가 크게 확대되지 못한건 제약 사항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

      보안 관련된 내용은 반드시 언급을 해야 할 것 같다.

      우리 서버에 기프티콘 정보를 저장하는게 문제가 되

      문서에 반드시 담아내면 좋을 것 같다 → 예상되는 질문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그 고민의 깊이가 어느정도 되는지 물어볼 수 있도록,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할 수 있을 정도로

      김재철 멘토님꼐 어떤 멘토링을 받고 싶은지,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정리해서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보내드리는 것이 좋을 듯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판매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리는 제 3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갖고있는 문제점일 수 있음

      “니콘내콘”은 재화에 대한 거래 자체를 기업에서 끝내버림.

      “당근마켓”은 기프티콘을 거래할 수 있는 어플이다?? 당근마켓은 중고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어플인데 이를 왜곡하는 표현 아닌가?

      “스윗비콘”은 재화 보관을 서버에서 하는지, 앱 내에서 제한적으로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함. 서버에서 보관하므로 래퍼런스로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

    • 일정 질문

      실제로 의도한 결과가 결과물과 일치하는지 검증하는 시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중간에 MVP를 출시하는 일정을 갖는게 설득하기 좋지 않을까? 초기 의도든, 완성도든 검증 단계가 필요하지만 보이지 않는다!

      11월에 운영하는 스케줄을 만든다면 운영을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는 대답은

      우리 서비스의 중요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은 ~~이고 이를 해결하는 MVP는 ~~~이다. 언제쯤 완성할 수 있다

      회원 관리 기능 개발 어디감?? 그룹 공유, 거래 기능은 회원 관리가 기초 아닌가?

    • iOS MMS 가져오기 질문

      메시지가 있으면 우리에게 보내주면 되는거 아닌가? 메일로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

      정 안되면 안드로이드에 대해서만 서비스 할 것이다! 라고 해도 됨

    • 기술적 도전 질문

      어떤 부분이 기술적 도전이 될까? 프로젝트 크기가 기술적인 도전을 가질 만한 사이즈가 될까?

      결제 서비스의 경우 PG사 서비스를 사용하고, 사업자 등록을 해야 실제로 트래픽을 받을 수 있다

      OCR 모델 경량화, 성능 개선은 OCR API를 사용하는 경험보다 깊이 있게 학습하고 사용할 것인가? 기획서와는 인과관계가 없는 답변인 것 같음

      이미지에서 바코드, 유효 기간, 상품명 등을 가져오는 기능은 OCR이 맞는지 의심이 들기도 함. 일반화된 방법일까?

      디자인이 가미된 이미지, 텍스트 기반 이미지, 바코드만 있는 이미지 등 다양한 이미지가 있지만, 이런 이미지를 일반화된 방법으로 읽어낼 기능을 만들겠다.

      이미지를 통해 기프티콘을 등록하는게 쉽지 않은 작업이구나! 를 설득해야 함

      기프티콘으로 분석해야 하는 이미지가 여러 장이다

      어떤 내용을 일반화 할 것인지

      일반화하는 과정에서 Vision AI가 필요하다를 설득

      기프티콘의 이미지 종류가 이런것들이 있다 를 보여줘도 어렵다가 느껴지기 때문에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실제로 OCR만으로는 안될 수도 있는 기능이다

      상품권 등록하고 관리해주는 서비스야! 는 간단하지 않은 서비스야! 라고 알려주는 과정이 꼭 필요함!

      OCR이 아니라 Vision AI를 사용할거야

    실패… 깔끔한 답변을 하지 못했음

  4. 핵심 고객을 좁힐 수 있냐

  5. 시장이 있냐

기술적인 접근을 하다보면 허들이 보일 것이고, 그 허들을 부각시켜 기획서에 반영해야 할 것 같음

어떻게 해결해야겠다 답을 넣는 것이 아닌, 문제의 내용과 방향성을 넣으면 고민의 깊이가 얕지 않다를 보여줄 수 있고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여러가지 법률적인 리스크가 있고 개발도 폭넓은 범위가 있고 여름에는 MVP를 통해 도전해보고자 한다

결제 기능은 중요하게 다루지 않아야 함. 사업자 등록이라는 외부 변수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음

일정 상에 MVP를 넣어야 하고 결제는 우선순위가 낮게 보여야 함.

서비스가 종속 가능하냐 라는 보안 문제와 법률 문제가 고려가 된 사항이다 라는 메시지가 나갈 수 있어야 함

김제철 멘토님을 어떻게 괴롭혀서라도 답을 얻어내야 함 → 사례라도 찾아봐야 함, 발표날에 구두로라도 어떤 답을 받았다 라고 말해야 함

쿠폰을 받을 때

메시지를 긁어와서 GPT에 넣으면

ChatGPT가 아닌 유형 장악이 되었다 가 되어야 함

기프티콘의 유형이 이미지, 텍스트가 있고, 이미지는 OCR을 받는다, 텍스트는 GPT를 사용한다 (GPT는 언급하지 않아도 됨) 꼭 답을 제시하지 않아도 됨. 하지만 어떤 문제가 있다라는 건 알려줘야 함

기술적인 문제 사항을 알고있고 이를 해결할 것이다

문제 유형 파악은 하고있고, 우리 프로젝트는 그림이 아니다 를 보여줘야 함

ChatGPT 언급은 절대 하면 안됨

문제 장악력에 대한 답변으로 방향을 잡아야 함

정리

서버에 재화 정보가 등록되는 것이 법률적으로 보안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를 기술해야 함 → 사례조사

일정 상으로 MVP가 노출되어야 함

사업자 등록과 관련된 내용은 우선순위를 낮춰야 함

기술적인 챌린지가 어떤 것이 있다 라는 정도 개발적인 내용의 구채화가 필요하다

어떤 부분이 분명 허들이 될 것이다 라는걸 보여주어야 함

이 문제 이거 쉽지 않구나를 보여주어야 함

문제 인식과 같은 문장 표현은 Section 으로 만들기

발표할 때는 PDF 형광팬, 굵은 글씨, 색깔 위주로 진행하기

심사위원들이 페이지 내에서 중요한 부분을 알 수 있어야 함

읽어주어야 할 문장은 통채로 읽고, 안읽어도 될 부분은 넘어가자 라는 느낌을 보여줘야 함

우리는 어떻게 성장할 것이다! 가 기술적 챌린지로 보여야 함.

스크럼하면서 슬랙 쓰는 방법도 알려줄 것

다음주 일정은 캠핑으로 인해 일정이 불투명함, 다음 멘토링도 캠핑을 감. 이 멘토링은 그 전이나 후에 진행해야 함. 전이면 금요일(6/2) 후면 (6/5, 6/6), 6월 계획이 어떤지 기획 자료를 가지고 개발을 어떻게 할지, 디자인은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할 지 준비해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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