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Hub : `23. 6. 6. 15:00 정기 멘토링

기획 심의 리뷰

  • 심사위원이 좋게 봐준 것 같다.

  • 문제상황에 공감은 잘 해주신 것 같다.

  •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다 생각은 해봤다라는게 어필이 된 것 같다.

  • 기프티콘을 서버로 넘겼을 때, 해법이 없는 상황은 맞다

    • 메타 정보는 상관없지 않나?(금액, 브랜드 꺼 )-구현 범위가 달라지긴 할 것

지라 활용

  • 보드->오른쪽 상단 더보기 버튼-> 그룹화 기준 ->하위 작업

  • 작업 task가 보드 내에서 볼 수 있게끔 활용해야 함

  • 아직 티켓이 활성 스프린트에 진우의 개발 티켓 만 있는 상태

    • 다른 사람의 개발 티켓도 할당이 되어야 함

    • ex) 회원가입한다라는 스토리가 작성되어 있는 상태

      • 시나리오 ~~~ 가 있음

      • 스프린트 백로그 ~~~ 가 있음

      • 이 이슈티켓에서 한정해서 봐야할 하위이슈는 회원가입과 관련된 내용의 산출물만 정리되면 된다.

        • api, 기획안, 와이어프레임, 프론트의 개발 task, 테스트 이슈 등

        • 각각의 담당자들이 할당되어야 함

        • 스토리 이슈는 스크럼 마스터가 만든다

        • 스토리 등록에 대한 책임은 스크럼 마스터가 진다.

        • 사용자 스토리 정의: 사용자가 회원가입을 이메일과 패스워드로 한다. (기술적 이야기 X )

        • 각각 담당자들의 하위이슈를 만든다.(FE, BE, 서버사이드 등)

        • 에픽 바로 아래에는 하위이슈를 가질 수 있고, 맨 마지막 역할을 하는 티켓은 하위이슈가 없다.

        • 에픽(대분류) 밑에 작업, 스토리(중분류), 하위작업(소분류)등이 올 수 있다.

        • 중분류에서의 산출물

          • 요건, 산출물 정의 (최대한 보는 사람들의 해석이 다른 것을 없게끔)

          • 요건: 이게 해결되면 이슈를 완료시킬 거야라는 의미

      • 기존의 ‘스프린트 백로그’는 개발 요건에 해당하는 것 같다.

      • 하위 Task(하위 이슈 추가)

        • [dev][FE] ~~

        • 하위 task는 할당된 담당자가 구체화 해야 함

          • 산출물 정의 작성

          • 하위 task를 언제까지 할래는 Stroy point estimate

          • 기능에서 추정을 시간으로할건지 스토리 포인트로 할 건지 선택 가능

        •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 소통은?

          • 보드에서의 워크플로우

          • 댓글에서는 업무요건에 대해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 캘린더를 넣어서 개발 일자를 넣어줘도 됨

          • 댓글에 반응은 필수

        • 검토 상태

          • 검토는 컴포넌트에서 함(팀에서 관리하는 거여서 컴포넌트 메뉴가 없다(?))

          • 컴포넌트는 역할과 같음(기획, 스크럼마스터, BE, 등등)

          • 프론트는 기획자한테 리뷰를 받으면 됨(컴포넌트를 기획에다 함)

          • 조직에서 관리할 수 있는 걸로 설정을 바꾸면 컴포넌트 메뉴가 생길 것

          • 지금은 보고자==리뷰어로 생각하고 하자

          • 댓글에 데모 링크 같은게 있으면 그 코멘트에 따라서 리뷰를 해줌(댓글을 달아줌)

          • 다하면 검토 완료 상태로 바꾸면 됨(이슈가 끝남)

          • 워크 플로우 하나를 더 추가해서 검토 완료 상태를 줌

        • 코드 검토는?

          • 지라랑 깃허브 레포 연결

          • 특정 이슈 하나 당 github 브런치를 하나씩 갖게 됨

        • 스토리 리뷰는?

          • 해당 스토리에 검수 티켓을 하위이슈를 만들어서 리뷰를 할 수도 있음

        • 숨겨진 일들도 티켓을 만들고 할당을 하면 어떤 상황이든 정의 내려서 업무를 수면 위로 올릴 수 있음

        • 개발 뿐만 아니라, 환경 구성도 하위 이슈로 추가할 수 있다.

        • 시간기록을 잘 해야 함

스크럼마스터가 이슈를 정의하고 요건을 넣는거에서 시작하고, 그 요건에 대한 하위태스크를 추가해서 해당 스토리를 완료짓게끔 구성한다.

거기에 필요한 시간추적을 해놓으면 더 좋다. 스크럼 마스터는 한사람을 특정해서 하는게 좋다.

  • 스크럼 마스터가 정한 우선순위에 움직일 것

  • 공부가 필요할 때는

    • 스토리안에다가 공부하는 티켓을 만들고 시간을 포함해도 좋긴함

      • 공부하는 것은 별도의 에픽을 만들고 거기에서 시간을 할당하는게 좋을 듯

      • 검수하는 것도 티켓을 넣는 것도 좋다.

    •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객관화가 필요하다.

  • 워크플로우 보강이랑 레포지토리 연동도 필요

  • 스토리를 정의하고 이걸 다하면 프로젝트는 끝이다.

  • 스토리를 작성하는 시간은 어떻게 기록?

    • 개인의 백로그에서 시간 기록 할 수 있음

    • 그 스프린트마다 작성하면 됨

    • 이슈 검토하는 시간도 작성하면 됨

  • 기능 명세를 잘 이야기를 안하고 해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 깊숙한 합의가 필요

멘토님 의견

  • 이번 주는 스터디하는 시간으로 가지는게 좋을 것 같다.

  • 에픽보다 스토리가 정의되면 되는데 스토리를 잘 정해야 할 것이다.

  • 기획에 대한 합의가 먼저임

  • 좋은 유저 반응을 받을 수 있을 만한 MVP를 만들어야 한다.

    • 우리 앱을 이용했더니 버려질뻔한 기프티콘을 잘 쓸 수있어요 라는 경험을 줄 수 있는 MVP를 만들어야 함

    • MVP는 핵심만들어있으면 됨

다음 멘토링

  • MVP에 뭐가 들어갈건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음주에 할 것

    • 와이어프레임 혹은, 와이어프레임을 보여줄 수 있는 스케줄을 보여주자

  • 미니프로젝트할거면 계획만 있고 서로의 상상을 맞춰주면 좋을 듯

  • MVP가 언제쯤 나오겠다라는 것도 다음 멘토링 때 나올 수 있을 듯

  • 와이어프레임의 범위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 이야기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