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Hub : `23. 5. 15. 기획 피드백

어플 리스트

공통점이 아닌 차이점을 확인해보라 추천했던 것

문제 정의를 잘 못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문제를 찾아가느냐를 찾아보는 과정이 어플 리스트 찾아보는 것

어플마다 문제점과 해결 방법을 잘 정리했다면

고객만 다르게 설정해도 전혀 다른 서비스가 됨

기능만 덕지덕지 붙이는건 와우포인트를 찾을 수 없음

커스터머 - 프로블럼 - 솔루션 세 세트로 정리해보고 네로우하게 정리할 것

화해의 경우 후기를 정리함으로써 바이럴만 난무하는 화장품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아예 새로 만들어도 됨

페인 포인트 리스트

어떡하지..

  • 팀원의 일정을 알기 어렵다

    •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문제점이지만

    • 구글 캘린더에서 이미 충분히 잘 해결한 서비스이다

    • 그걸 알았다면 더 발전시키지 않았을 것

  • 기프티콘 지갑

    • 실제로 기프티콘을 문자로 받은 것을 가로채서 저장하거나

    • 저장된 사진 중 기프티콘을 업로드하면 알아서 알림이 온다 등

    • 기프티콘 회사에서 해주긴 하지만, 이벤트로 받은 기프티콘은 그런 기능이 없음

      •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든다! 는 패인 포인트도 나쁘지는 않음

      • 타인에게 양도하기 불가! 라는 조건이 없다면 경매도 가능할듯?

    • 자동환불은 지금 가능

    • 다만, 이벤트를 통한 기프티콘은 환불되지 않음

    • 유의미한 아이디어이다

    • 날린 기프티콘 있으신가요? 하나는 있을 것

    • 사진으로 관리할지, 다른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시킬지는 고민이 되는 포인트

    • 해외에는 이런 서비스가 많이 없음

      • 이런 서비스? 기프티콘?

      • 텔레그램 사용자에게 기프티콘 쉽게 보내기

    • 아마 비슷한 서비스가 많을 듯

    • ex) 기프티박스

      • OCR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것보단 잘 만들 수 있음

        • 스윗 비콘은 이걸 해결했지롱

      • 만 다운로드 기록

      • 달달한 옥수수가 만듬.. 🌽

    • 만약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있다면 주변 매장을 지나갈 때 알림이 가도록 만들 수도 있음!!

    • 당근마켓은 하는데 우리는 왜 안됨?!

      • 술은 안되는데..

      • 양주, 와인은 귀신같이 막아버림

      • 기프티콘은 칼삭은 아님

    • 기프티박스는 만들어진지 3년이 지났는데 왜 안유명할까…?

    • 와우 포인트가 있다!

      • 이미 잘 만든 서비스가 있다면 포기할 수 있지만

        • ex) 구글 캘린더, 에이 클로젯 (50만 다운로드)

        • 기프티콘은 따라할 힘이 없을 듯

      • 문자 오는 즉시 넣어주겠다!! WOW~

        • 문자를 인터셉트해서 만드는 것처럼

        • 인증번호 인터셉트해서 만드는 것처럼

      • 물론 잘 만들어야 함

        • 각은 나옴 잘만 만들면

      • 근데 왜 너희가 만들어야 함?

        • 다른 연수생들이 만들면 안됨?

    • 사용 완료 체크는 기프티콘 회사를 사면 가능

    • 경매 서비스

      • 판매자 입장인지

      • 구매자 입장인지

    • 자동 환불은 불가능

    • 사진을 저장하자마자 인식을 한다면 와우포인트가 될 수 있음

      • 신한카드 등 기프티콘 이벤트를 많이 하는 회사를 많이 찾아보는 것도 좋음

      •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할까? →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것도 좋음

    • 경매 서비스를 빼도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포인트는 잡을 수 있음

    • 어르신들은 기프티콘을 받아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 잘 만들면 만명 다운로드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너무 작다고 기획심의에서 떨어지지는 않는다

      • 의미 없는 프로젝트는 떨어뜨린다

      • 심사 의원은 설득당하지 않는다면 안만드는게 좋겠다 를 말하는 사람들

      • 디벨롭하다가도 너무 작으면 도와줄 수 있음

      • 실제로 빠르게 구현한 후 그걸 기반으로 디벨롭하면 인증받을 수 있음

    • 이게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 많은 유저가 들어오면 좋은 경험을 했다는 착각

      • 왜 그걸 중요하게 생각할까?

        • 우리는 생애주기가 짧은 학교 과제 정도의 소프트웨어만 만들어보다가

        • 한명이라도 사람이 썼다고 생각하면 예외처리 등을 대응해보는 경험이 생기게 됨

        • 경력에 도움이 될까? 물론 도움이 됨

        • 만명정도 써봤다! 이건 무조건 도움이 됨

        • 무중단으로 서비스를 해봤다? 백엔드도 도움이 됨

          • 이런걸 이태우 멘토님과 진행할 것

        • 사용 여부를 채크하는 챌린지를 성공하면 백엔드 취업에 도움이 될 것

  • 최저가

    • 최저가가 계속 바뀜

    • 유저마다 가격이 바뀜

      • 다이나믹 프라이싱

      • 나에게 최저가가 왔을 때 보여주겠다!!

    • 이런 서비스는 많음

      • 특정 가격대에 들어오면 알림 보내기

    • 돈 벌 수 있는 구석은 있음

      • 쿠팡에 연결하는 등

      • 연결하면 수익의 일부를 나눠주기 때문

    • 조금 애매한 서비스

      • 많은 시도를 했기 때문에

    • 에이 클로젯보다 잘 만들어야 함

      • 50만명의 사용자 보유 중

      • 너무 잘만든 서비스…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 기술로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건 유효함

      • 누군가 입은 옷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 자동으로 누끼를 따서 저장한다 등

    •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이 전혀 다른 방향에서 나올 수도 있음

    • 아예 스타일을 통으로 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음

      • 구독형 서비스로도 진행중

    • 문제 설정을 조금 더 날렵하게 정하는 것이 좋음

  • 상품 패키지

    • 너무 넓은 페인 포인트 설정

      • 왜 보관해야 하고

      • 왜 보관하지 않으면 감가가 되고

      • 왜 상대는 감가를 하려 하는지

      • 흠집이 문제인지, 박스의 감성이 문제인지, 애플에 한정된 이야기인지, 모든 상품에 대한 문제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음

    • 중고 거래에 관련된 이야기이고 해결하려면 패키지를 보관하지 않아도 감가가 되지 않게 보전해주면 되는 서비스를 만들면 됨

    • 아이티로 해결하기가 애매함..

  • 맴버쉽

    • 사용자 정보를 저장해야 한다면 위치기반 사업자를 등록해야함

    • 사용자 정보를 사용하기만 하면 문제가 없을까?

  • 지역화폐

    • 정보를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

  • 항공권

    • 카약 닷컴

      • 항공권이 편도가 비싼걸로 나오는데 경유로 타면 싸다

      • 경유까지 고려해서 확인해주는 기능 제공

  • 여행 코스

    • 얼마면 어디어디 갈 수 있다

      • 후기 기반으로

    • 장바구니 공유같은 느낌으로

  • 누우면 빨리 자고싶은데..

    • 유효한 문제점이지만 해결하기 어려움

    • 디지털태라픽스라는 약이 있음

      • 어플이지만 약처럼 처방 받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확장 중

  • 시향

    • 봉투에 넣어서 세트로 보내줄 수 있다

    • 왓챠피디아

      • 향수에 별점을 주면 새로운 어떤 향수를 찾아주고 보내주는 서비스

      • 근처 올리브영에서 시향해보고 별점을 매겨주면 더 좋은 향수를 추천해 주겠다

      • 더 비싼 향수를 추천해주겠다

  • 중고물품

    •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가 문제되는 지점

  • 보조금

    • 보조금 정보가 변동되는 정보를 어떻게 자동으로 수집할 것인가? → 테라퓨틱스?

    • 잘 하면 인증받을 수 있음

그 중 여러분의 픽은?

  • 기프티콘과 옷

그 중 멘토님의 픽은?

  • 멤버쉽 → 어떻게 시럽을 이길 것인가?

  • 향수 시향

    • 와인과 비슷한 서비스

    • 코와 혀는 매우 민감함

기능 단위로 생각하지 말고 문제점 단위로 생각해야 함

OCR 기술로 기프티콘 자동 입력을 하고 싶다

→ 귀찮게 정리하는걸 대신 해주겠다

→ 까먹는걸 대신 알려주겠다

조금 더 문제를 날렵하고 디테일하게 정해야 한다

중요한건 날렵한 포인트를 잡아가는 것

저렇게 이야기하긴 했지만 기프티콘 서비스 자체가 유의미하다는 것은 가설일 뿐 시장에 내놓기 전까지는 모른다!

UI가 구리면 안쓰게 되기 때문에

가설을 해결해가는 것이 우리의 목적

이력서 걱정은 하지 말고 맞춰서 기능을 넣을 수 있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더라도 이력서 걱정 하지마!

기획서

목적 및 필요성

→ 프로블럼 커스터머

결과물 및 기대효과

→ 솔브의 왓

기대효과

사용자측면

편하게 쓰면 됨

배고플 때 기프티콘을 사용할 수 있게 함

비즈니스측면

돈을 어떻게 벌 것이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됨

개발자측면

MMS 인터셉트하는 모듈을 만들고 오픈

위치기반 서비스 사용

예상되는 문제점 및 해결 방안

→ 사기 발생 가능성?

→ 사기를 할 수 없도록 내부에서 산 것만 거래할 수 있게 하겠다

→ 사용 여부를 알 수 있게 하는 알고리즘을 짜겠다

추진 일정은 중요하지 않지만, 워터폴로 하지 않겠다 만 어필하면 됨

우리는 가설 확인 루프를 돌 것이다

모바일 앱 디자인..은..

블루프린트 툴로 만들고 껍대기만 씌워서 만들면 됨

안되면 시간 많이쓰지 말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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