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심의 결과
상품권 거래는 중개 방식보다 직접 구매해서 판매하면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MMS 기능을 먼저 하는게 맞을 것 같다.
거래는 큰 걱정은 안된다
법적인 이슈만 고려하면 괜찮을 것
grapgift 이름-> 2글자, 3글자 로 줄이면 좋을 것 같긴함
보통은 PR 이름에다가 이슈명을 적음
Jira에 종속되지는 않는 게 좋다(브랜치는 그냥 깃헙에서 하는 거 추천)
토이 프로젝트를 너무 열심히 한 것 같다.
MMS를 읽어서 하는 것
코드 구현을 해보면 됨
이슈 템플릿 할 때 너무 예쁘게는 안해도 됨
공채에서 jira우대사항은 없긴했음
jira를 왜쓰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
깃헙 이슈는 오픈소스에서 Q&A 게시판 정도로 쓰거나 외부용
repo - private vs public
돈내고 하자!
깃헙 코파일럿도 바로 쓰지말고 내 코드랑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함
DB 마이그레이션이랑 배포하는거랑 분리를 해야하긴함
앞으로 CI/CD 는 도커나 CodeDeploy 사용할 것
BE
entity와 repository 차이?
FE
웹 뷰?
데스크탑도 대응할 것이기 때문에 웹뷰?
React native 단이랑 메세지를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어렵긴 할 것
CLI만을 써야함
데스크탑 까지 다 같이 한다는 가정 하에 리액트를 웹뷰를 활용한다라고 생각할 것
프로젝트
이제 시작할 건데, 기능 명세(I.A)부터 할지 아니면 MMS 기능 시험부터 해볼지?
동시에 해야 한다.
I.A가 필수는 아니고 플로우 차트만 가져가도 되긴한다.
회고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을 적는게 좋다.
회고 전, 후 에 대해 변화가 있어야 함
As-Is 랑 To-Be가 있어야 함
커밋을 최대한 나눈 것이 좋다
코드리뷰가 잘 안되고 있는 것
머지를 하는 것은 공동 책임
PR 마인드 셋
저걸 왜 저렇게 짰지? 라는 마인드셋을 가지면 안됨
서로의 관점을 공유한다는 마인드 셋이 중요
Rebase?
정기적으로 멘토링 받으며 회고해도 괜찮
이번 프로젝트: 트러블 슈팅이 너무 많았다.
CORS 가 왜 생겼을 까?
보안 때문에 생긴 것
요청할 수 있는 도메인을 다 열어버리면 API가 네이버, 구글에서도 호출이 가능
인젝션 공격을 막기위해 생김
질문
스토리만 만들고 개발들어갔는데, 서로 생각한 기능이 다른점이 많았다 본프로젝때는 피그마, API 명세, ERD도 같이 짜려고 하는데 팀 3명이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는게 아닐까?
같이해도 괜찮고, 각자해도 괜찮음
어느 정도 범위까지 할지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
commitlint를 적용하면 좋을 것
코딩 컨벤션을 intellj 에 정의할 수 있는 것 찾아보고 적용해도 괜찮을 것
ERD
Column name 컨벤션도 있으면 좋다
본인 테이블에 있는 걸 지칭할 때는 id, VARCHAR가 안됨
퍼포먼스 이슈, 정보 은닉화가 안됨
외래키에서 VARCHAR를 사용하지 않음(이유에 대해서 찾아보기)
일관성 문제도 있음
스프링, java17을 왜 썼을 까에 대한 고민?
명분이 있어야 함
트러블 슈팅 문서화 도 큰 도움이 될 것
IA(간단한 명세)-이번스프린트에서 만들 기능만 적기
프로젝트 셋업해야하고
배포는 CI,CD는 나중에 (CI를 미리 셋팅하면 편하긴 함)
이태우 멘토님 프로젝트 방식 정하기(월초에 일정이 다 잡혀서 미리 얘기하면 좋다)
스프린트 티켓에 공부하는 시간도 넣기
보드에 스프린트에 진행 중인게 다 보여야 함
시큐어 코딩 맞춰서 공부하면 좋을 것
숙제
1주에 맞는 기능 정리(PoC 단계)
시간 어떻게 쓸지
멘토님 께 바라는 점 얘기해주기
내일이나 월요일 까지 알려드리기
승인해야 하는 거 있을 땐 미리 말씀 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