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PL 입니다! 🥰

• 저희 팀은 이진우(팀장, BE), 정인희(BE), 유세헌(FE) 연수생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 팀명은 ‘Read Evaluate Print Loop’의 약자로, ‘우리들의 코드를 끊임없이 읽고 평가하고 작성하면서 개선하자’는 의미입니다.

• 팀원 모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팀의 최우선 목표는 성장입니다!

애자일 프로세스 기반 프로젝트 진행

애자일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팀원 모두가 몰입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스크럼, 페어 프로그래밍, TDD 등의 애자일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가 끝나더라도 끊임없이 유지 보수하고 다듬어갈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1번의 배포로 프로젝트를 끝마치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이를 개선하여 버전 업을 해보는 경험도 해보고 싶습니다. 코드 리뷰, 클린 코드, 코드 리팩토링 등 코드의 질을 높이는 것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UX 설계 및 인프라, CI/CD 구축

실사용자가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규모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여러 기술들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습니다. 또한,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고가용성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빠르게 운영하고 개선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프로젝트에 임하는 자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팀원 간 꾸준히 소통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즐기려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자 합니다.

<aside> 🗣️ 현재 저희 팀이 다른 팀과 비교했을 때 실력이 월등하게 뛰어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이 끝이 났을 때는 그 어떤 팀보다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줄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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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소개

<aside> 🏃 지속 가능한 개발자가 되고자 합니다.

보다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개선을 위한 노력’에 시간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하반기에 네이버 부스트캠프에서 스크럼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개발자의 시선이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속 가능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첫 발을 떼고 있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를 통해 실무에서 경쟁력을 갖춘 개발자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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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진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단순 코딩에 치우쳐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개발자가 되기보다는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AI를 위주로 경험을 쌓아왔으며,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에서는 개발 역량까지 키워 ****훗날엔 MLOps로써 성장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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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학생에서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학생으로써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단순히 재미를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구현해왔다면,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서는 프로젝트를 빠르게 완성하고 실사용자를 유치해 다양한 이슈를 직접 마주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겪어보며 실용적인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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